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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 비상, 블루캐니언 연간권 한 달 일찍 출시

baroissue.com입력 2026.04.22. 오후 03:07 보내기
 강원도 평창의 대표적인 사계절 레저 단지인 휘닉스파크가 때 이른 무더위에 대응해 워터파크 연간이용권을 예년보다 앞당겨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2026-2027 블루캐니언 연간이용권'은 평년 기온을 웃도는 최근의 기상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물로, 소비자들에게 최대 78%라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꼬박 1년 동안 유효한 이 이용권은 사계절 내내 물놀이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품 구성은 이용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싱글권과 패밀리권 두 가지 형태로 세분화되었다. 혼자서도 자유롭게 무제한 입장이 가능한 싱글권은 실속파 고객들을 겨냥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권은 인원 구성에 따라 3인권과 4인권으로 나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패밀리권의 경우 단순한 워터파크 입장을 넘어 숙박권과 곤돌라 이용권, 겨울철 스노우빌리지 혜택까지 묶어 리조트의 핵심 시설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구성을 갖췄다.

 


현재 진행 중인 선판매 기간은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구간이다.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단 나흘간 '놀유니버스' 채널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일반 판매 시점에는 받을 수 없는 독점적인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객실 등급을 스카이 층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서비스는 물론, 겨울철 인기 시설인 스노우빌리지 이용 횟수를 기존 5회에서 10회로 두 배 늘려주는 파격적인 조건이 포함되었다. 이는 조기 구매 고객들에게 확실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초기 판매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블루캐니언이 지닌 가장 큰 경쟁력은 지하 700m에서 끌어올린 1등급 천연 광천수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바탕으로 실내외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물놀이가 가능하다. 특히 여름 성수기인 7월 중순부터 한 달간은 스릴 넘치는 야외 슬라이드 시설까지 전면 가동될 예정이어서, 연간이용권 보유자들은 가장 붐비는 시기에도 부담 없이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

 


연간이용권 소지자에게 주어지는 부가적인 혜택 또한 매력적이다. 리조트 내 다양한 식음업장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인근 태기산 나인CC 골프장 이용 시에도 최대 60%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이는 워터파크 이용객들이 리조트 내 다른 시설까지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하여 전반적인 휴양 만족도를 높이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상세한 운영 시간과 세부 할인 내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휘닉스파크는 이번 연간이용권 출시를 기점으로 사계절 복합 리조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선판매가 종료된 이후인 4월 24일부터 한 달 동안은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일반 판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물가 시대에 레저 비용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이번 연간이용권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강원도 평창을 찾는 발길을 더욱 분주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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